후원자님께 전하는 6월의 인사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6월입니다.
숲은 어느새 가장 짙은 초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봄에 피어난 새싹들이
햇살과 바람을 견디며
조금씩 숲을 이루어 가듯,
사람의 마음도
누군가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자라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옹달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의 꿈으로 시작된 이 공간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함께 키워낸 숲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숲의 그늘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 합니다.
드디어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청년드림캠프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꿈은 있지만 방향을 잃은 청년,
열심히 달려왔지만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한 청년,
다시 시작할 용기와 희망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캠프입니다.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생각보다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보이며
신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후원이란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의 꿈을 응원하고,
한 사람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마음이
이제 또 다른 누군가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6월 20일에는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이 열립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이미 신청해 주셨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후원자의 날에는
작은 음악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좋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옹달샘이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는 공간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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