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산속 '링컨학교 일일체험 캠프' 신청 안내 -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누는 꿈의 대화!



안녕하세요.
링컨학교 담당 아침지기 최지현입니다.

한 사람의 가슴에 '꿈'이라는 북극성이 떠 있으면
인생의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자라나는 청소년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꿈을 향해 내딛는 뜻깊은 첫걸음입니다.

다가오는 11월 8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별한
링컨학교 일일체험 캠프가 열립니다.

링컨학교 일일체험 캠프에서는
링컨학교의 핵심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삶의 발자취와 꿈의 이야기를 담은
'2분 스피치' 작성을 통해 자녀들은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부모는 자녀의 개성과 잠재력을 이해하면서
서로의 꿈을 지지해 주는 동행자로서
가족들과 함께 꿈을 그려가는 시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꿈의 대화'를 통해 발견하며
자녀들의 가슴속에 꿈의 씨앗이
쑥쑥 자라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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