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꿈도 못 꿨던 제가 몸짱으로 중년의 활력을 찾습니다
몸짱으로 중년의 활력을 찾습니다.
새싹반 29일에 마감됩니다 -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이자
옹달샘 하비책방지기 고새나입니다.
'하루 10분, 나를 다시 찾는 시간'
몸짱 새싹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과거에는 피곤하고 몸이 처진 나에서
몸짱을 만나 현재는 건강하고 활력 있고
자신감이 넘치는 몸짱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중년 이후가 훨씬 건강해질 수 있음을
몸짱님과 어울리면서 몸소 보여주세요.
처음 몸짱에 대해 들었을 때는
반신반의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몸짱으로
변화된 증인 이남숙님의 권유로 함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처음에는 운동이 거북하고,
헉헉거리고 스트레칭도 안되고 어려웠습니다.
조금씩 하루 10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게
도와준 몸짱 시스템 덕에
'아 이렇게 하면 코어 운동이 되겠구나,
이건 하체 운동이 되겠구나!' 느껴가면서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8천보 걷기에서 서서히
달리게 되는 변화된 저를 만나게 되었지요.
움직이기도 귀찮아하던 제가...
몸짱을 만나 운동을 좋아하게 되더군요.
기초체력이 좋아지니 수영, 테니스, 헬스도
추가하며 즐기게 되었습니다.
모든 운동하기 전 몸짱운동으로
워밍업을 하게 되고 다양한 운동을 순차적으로
병행하면서 인생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네요.
멋진 몸으로 변화되는 것은 저절로 따라온
선물이랄까요? 중급반을 마치며 76kg에서 62kg으로
- 14kg 감량으로 25년 전 아빠가 되기 전의 몸무게가 되었습니다.
사라졌던 복근은 지금도 뱃속 어딘가 숨겨져 있겠지만
언젠가는 씩씩하게 드러날 거라 믿으며...
하루 10분, 운동을 놀이처럼 하는 몸짱 덕에
저절로 몸짱 아빠로 거듭날 일만 남았습니다.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을 위해 몸짱에 도전해 보세요.
저처럼 새로운 인생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르웨이를 연상케 했던
[월악산 제비봉]은 꼭 한번은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기가 막힌 날씨로 환상의 뻥 뷰를 보여준
악어봉과 제비봉을 조우하러 몸짱님들이
지난 11월 2일 오랜만에 뭉쳤답니다.
이전에는 움직이기 싫고
무릎 아프고 산은 꿈도 못 꾸었던 우리들...
이젠 악어봉과 제비봉 2봉우리 정상을 찍어도
무리 없는 강철 체력이 되었답니다.
우린 중년이지만 체력은 20대입니다.
기운이 떨어질수록
마음이 답답할수록
미래가 어두울수록
지금 좋은 사람들과 움직여보세요!
몸짱이 여러분의 찐 벗이 되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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