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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새소식
쉬지 못했던 분들께 옹달샘의 특별한 \'여백\'스테이에 초대합니다.
언젠가 이 여행을 떠나리라 꿈꾸는 분들의 희망을 모아 그리고 지켜보시는 분들의 기운도 함께 담아 건강하게 걷고 돌아오겠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쉬는 것은 아니죠.
누군가의 행복과 쉼을 위해서 긴 명절연휴동안 애쓰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마음의 근력이 필요할 때, 우리는 달려야 합니다.\"(고도원)
A.I를 내 손 안의 비서처럼 잘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올해 추석에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일을 더해보시면 어떨까요? 바로, 누군가의 \'아침을 응원하는\' 일입니다.
자기표현과 공감을 배워 한 걸음 더욱 깊이 나아갈 수 있는 치유와 회복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링컨학교 일일체험 캠프에서는 링컨학교의 핵심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삶의 발자취와 꿈의 이야기를 담은
\'2분 스피치\' 작성을 통해 자녀들은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경기도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한 세 가지 무료 프로그램을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소개 드립니다.
태초 먹거리와 함께 바른 먹거리를 찾고 만들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장건강, 식습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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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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