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4.토요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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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줄
팽팽하면 끊어진다
이 여름,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 자연 속에서 건강한 나를 만나보세요.
대화로 나를 알아가고, 나를 성장시키고 세상과 평화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
인생의 책을 가슴에 심고 꿈과 꿈너머꿈을 향해가는 여정, 독서캠프를 준비했습니다.
'멍캉스'는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는 느슨한 자유일정 속에서 여름 내내 뜨겁게 달아오른 몸과 마음을 잠시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마음의 그늘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먼저 마음의 온도를 낮추는 여름休, 마음피서를 만나러 오세요.
강력한 자기 안의 힘을 발견하여 스스로 몸과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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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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