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들의 선한 영향력, '아침편지 후원의 날'
매달 1일, 또는 첫 월요일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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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가족들의 선한 마음이 모여
좀 더 선한 사회, 선한 치유를 이룹니다!"
안녕하세요.
고도원입니다.
재난과 폭설 중의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매달 1일(또는 첫 월요일)마다 어렵게 말씀드리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사회가 얼어붙고 재난이 겹칠수록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의 존재 이유와
사회적 역할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아침편지가 더욱 중심잡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 마음을 함께 하는 여러분의
응원과 후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왜 아침편지에 후원을 해야 하나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질문입니다.
그 답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나도 힘들었지만, 누군가는 더 힘들테니까."
"나의 작은 나눔이 다수가 모이면, 큰 치유를 이룰 수 있으니까."
"세상 어딘가에 나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테니까."
한 사람의 선한 마음이 모이면, 각박한 우리 사회가
좀 더 선한 사회, 선한 치유의 기적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어느 날, 삶의 무게에 눌려 지쳐 있을 때
'한 줄의 아침편지'가 위로가 되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시기, 옹달샘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던 적이 있으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오래 존재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더 나아가 내가 직접 행하지는 못해도
누군가에게 선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기꺼이 자임해 볼 만도 하지 않으신가요?
선한 사람들의 선한 후원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 **사회적 트라우마 치유** (항공참사 피해자, 재난·사고 유가족)
✅ **소상공인 회복 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 **미래의 슈바이처를 꿈꾸는 청년 지원** (공익적 삶을 꿈꾸는 이들)
✅ **경찰·소방관 위로 프로젝트** (사회 안전을 지키는 분들에게 쉼을)
✅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치유**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아이들) 등
이미 실천해왔던 일들을 더 활발하게 행하는 것이
아침편지와 옹달샘의 존재 이유이자
사회적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한 후원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 **연말 감사 행사 및 명상·치유 프로그램 초대**
✔️ **고액 후원자에게는 고도원님의 밥벗 모임 초대** 해 드리려 합니다.
누군가에게 가장 힘든 하루일지도 모를 오늘,
아침편지 가족들의 선한 마음이 모이는 그 힘으로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그 따뜻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한 사람들의 선한 영향력' 아침편지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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