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숲처럼 그림책명상 스테이'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홍성원입니다.
연둣빛이 초록으로 짙어지는 5월은
햇살은 부드럽고 바람은 살랑이며
풀과 나무들은 잎을 넓혀 깊은 숨을 쉽니다.
이 푸른 계절을 닮은 편안하고 싱그러운 그림책과 함께 하는
'꽃처럼 숲처럼 그림책명상 스테이‘를 마련했습니다.
가끔은 긴 설명보다
그림 한 장이 마음을 거울처럼 보여주고,
짧은 문장 하나가 내 마음을 꼭 집어 말해 줄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친구,연인의 마음을 그림책 안에서 알아차리고
토닥토닥 안아주는 건 어떤가요?
특별히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202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중 한 편의 시가 그림책이 된
'백 살이 되면' 황인찬 시인과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어
한 편의 시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는 또 다른
멋진 풍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나를 닮은 그림책' 으로
마음을 열어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그림책을
바꿔 읽고 서로 읽어주며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고 느낌을 나누려 합니다.
어떤 사람은 외로운 곰이 나오는 책을
어떤 사람은 천천히 걷는 달팽이 이야기를
아직 끝나지 않은 희망의 이야기를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책을 함께 읽고
책 속 빈 페이지에 짧은 편지로 마음을 전한 뒤
다시 돌아온 나의 그림책에서 마음과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바람이 숲의 향기를 나르는 멋진 5월에
숲과 그림책,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조용하고 깊은 사유의 시간
아이부터 어른, 할머니와 손주가 함께
5월 '백 살이 되면' 황인찬 시인과 함께하는
그림책명상 스테이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준비물]
✅나를 닮은 그림책
✅나를 알아주는 그림책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과 색연필
[추천대상]
✅그림책과 명상에 관심있는 누구나
✅그림책을 좋아하고 함께 읽고 싶은 누구나
✅그림책을 통해 나를 바라보고 만나고 싶은 누구나
✅그림책과 함께 숲과 자연을 산책하고 싶은 누구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그림책 스테이'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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