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 독일(JNG) 형, 누나에게 전하는 '한글, K-문화' 캠프
3박4일 BDS 체험(스쿨링) 참가자 모집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꿈너머꿈 스콜라스, BDS 줄리쌤입니다.
숲속 동화마을 같은 이곳 옹달샘에는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더 깊이 경험하기 위해 독일에서 온
학생들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또, 일 년 전부터 함께 지내고 있는
홍콩 학생도 있지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미국, 중국,
그리고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교류하며
꿈 그리고 꿈너머의 꿈을 키우는 BDS에서
한글날을 맞아 특별한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국경 너머의 친구들에게 한글을 알리고
한국 문화와 언어를 소개하는 것은 단지,
우리의 자부심 문제만이 아닙니다.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바드(Bard)'는
한글은 AI 시대 경쟁력 있는 언어라고 표현했습니다.
AI 시대에 한글은 문자 그 자체로
더욱 경쟁력을 갖출 것이기에
다음 세대 청소년들은 반드시 한글과
인공지능 시대를 더 깊숙이 이해하고,
명상(내면의 근육)과 독서을 체득해야 합니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해외 6개국에서 온 형, 누나, 이모, 삼촌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며 함께 그 가치를 배우고,
영어로도 한국의 전통놀이와 음식을 소개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모집합니다.
세상에 없던 국제형 대안학교
'BDS'만의 교육비전과 미션을 경험하면서
의미 있고 보람된 가을을 보낼 수 있는
3박4일 한글날 특집 스쿨링캠프, 지금 신청하세요.
캠프 준비물 및 학년별 상세안내
또는 기타 문의가 있으신 경우
'BDS'행정실(입학처)로 연락 바랍니다.
행정실 070-7525-5526
입학처 070-7525-5517
법인전화 010-9037-5512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글날 특집 3박4일 BDS 체험캠프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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