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온도가 31도에 도달한
정말 뜨거운 날이었는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날씨 탓을 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늘어지기도 하고, 평소 마시지 않던
아이스 라떼를 주문해서 벌컥벌컥 마시기도 하고,
틈만 나면 얼음 물, 시원한 걸 찾아다니다 보면
누구보다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지만
지금 이 상황은 날씨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어 집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목표한 것이 몇 가지 있는데요,
50일 단식을 완주 하는 것, 생식 생활 6개월,
빈 속에 커피마시지 않기, 꼭꼭 씹어 먹는 습관들이기.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안재현이 마치 소가 여물 씹듯이
한 숟가락 먹을 때 거의 30번이상 씹는 모습이 나온 것처럼
식습관의 기본기인 오래 씹기를 습관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생식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생식은 선식과 다르답니다.

선식은
십 수가지의 곡류, 콩류, 잎류 등을
열을 이용해 볶거나 익혀서 빻거나 갈아서 만들어서
화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식은
곡류, 채소류, 콩류, 잎류, 해조류, 과일류 등을
열을 가하지 않고 수분만을 제거한 상태에서
잘게 분쇄하는 것으로 요즘은 동결건조공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식은 열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화를 시키기 좋은 것은
생식보다는 선식이지만 건강한 식습관의 기본은
물을 한 잔 마시더라도 '꼭꼭 씹어 먹는 것'을 생활화
하기 때문에 3대영양소를 비롯 비타민, 미네랄, 식유섬유,
소화효소가 살아 있는 생식 생활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50일 단식을 하는 중에
생식의 힘을 느꼈었습니다. 10일 단식 후에
하루 2끼 생식을 먹었는데, 생식 2일차부터
저의 얼굴빛이 달라졌습니다.
그 모습은 고도원 이사장님이 단식을 하실 때도 보았고,
50일 단식을 함께 하신 분들이 생식 생활을 하면서
맑고 투명한 피부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단식 때보다 살이 조금 쪘지만
건강이 좋아보인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비결은 생식 생활입니다.

저는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구요,
찐 야채(양배추, 당근, 양파 등)와 블루베리,
체리를 같이 먹고 있습니다.

하루 한 끼 생식 생활로 챙기는 변화 궁금하시지요?
6월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 12일차를 맞이한
참여자들의 인증 사진 살짝 보여드립니다.



7월에도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를 진행하니
끼니 거르기를 자주 하시거나
식사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거나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단식은 어렵지만
간단히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참여해 보세요.

***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 (온라인) ***

1. 일정
- 신청기간 : 6월13일(목) ~ 6월30일(일)
- 물품배송 : 7월1일(월) ~ 7월4일(목)
- 밴드입장 : 7월5일(금) ~ 7월7일(일)
- 진행 : 7월8일(월) ~ 7월28일(일), 21일간

2. 비용 : 9만원
(꽃마 생식 30포 + 꽃마 두유 국산콩 서리태 99.8 24입 1박스 포함)

3. 방법
21일동안 네이버 밴드 인증하기를 통한 인증
- 생식을 먹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하여 업로드
- 생식을 활용한 생채식 요리 사진이나 영상 촬영하여 업로드
- 생채식 생활이나 나만의 레시피 첨부시 특별 선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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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건강하게,
지구도 건강하게 하는
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생활’
시작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온라인)'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