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멍 하루명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산림치유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홍성원입니다.
어느새 태양의 계절인
여름의 날씨가 제법 느껴집니다.
땅 위에 작은 풀들은 키를 키우고
봄에 꽃을 피웠던 나무들의 초록열매는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옹달샘에서 온종일 놀멍 쉬멍
충전하는 '숲멍 하루명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오시는 분도
오롯이 혼자 오시는 분도 모두 환영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소풍같은 시간을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숲의 에너지를 오감으로 느끼며
나의 몸과 마음을 챙기고 돌보는
숲속 '오색오감 테라피'
2. 편백나무 봉을 이용해
긴장된 몸과 마음을
깊게 이완하는 '통나무 릴렉싱'
3. 숲의 소리와 향기 그리고 풍경 안에서
걷고 놀며 치유하는 '힐링어싱'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자연 속에서 오롯이 나를 만나고
옹달샘의 치유 에너지로 가득 채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자세한 일정은
아래 신청하기를 눌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숲멍 하루명상'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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