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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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러운 봄날
    봄비가 제법 내립니다. 해마다 늦게 오는 춘천의 봄, 올해는 늦게 한꺼번에 꽃이 피고 일찍 한꺼번에 꽃이 집니다. 내 탓도 네 탓..
  •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은 길은 없다.
  • 의자
    참, 많구나, 세계에는 몇 개의 의자가 있을까(의자 찾기)
  • 꿈은 내 것이 아닌 꾸는 자의 것이지요( 꿈밭)
  • 모순
    완전한 인간은 이 세상에 없어요. 때문에 자신이 완전하지 못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완전함을 바라는 것은 모순이에요.
  • 평화
    다양한 인생관과 가치들이 공존하는 세계가 아름답고 창의적인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
  • 흐르는 것들
    흐르는 것들을 이길 수 없다. 날씨는 계절을 이길 수 없고 나이는 세월을 이길 수 없다. 폭염도 가을 앞에서는 고개를 떨구고 건강도..
  • 그대의 의미
    누구나 이 세상에서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이 모여 이 세상을 이루었습니다. 이 세상은 최고로 아름다운 꽃밭입니..
  • 감사
    꽃피는 시절에도 감사하는 거야 당연한 일이지만, 삭막한 시절에도 감사할 일이다.
  • 음악
    삶에 음악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잠시 상상해 봅시다. 삶과 음악 그 속에 음악 생활화 교육의 씨앗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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