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한 민족의 세계관, 역사 그리고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다. 그러나 AI 시대는 이 언어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며 새로운 디지털 계급 구조를 만들고 있다. AI가 특정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의 차이는 곧 그 언어를 사용하는 공동체의 디지털 접근성, 경제적 기회 그리고 문화적 영향력의 차이로 직결된다. - 변형균의《AI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중에서 - * 생성형 AI는 '혁명'입니다. 언어의 장벽을 가볍게 뛰어넘고, 정보의 한계를 허물어 버립니다. 장르를 넘나들고 공감의 언어를 구사하며 섬세한 감성의 결을 터치할 줄 압니다. BC와 AD처럼 세기의 before/after가 갈릴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유 있는 지성'은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을 넘어, 왜 배우는지를 아는 통찰이다. 또한 다른 사람의 고통과 필요를 자신의 문제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공감 능력에서 시작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는 목적의식을 의미하기도 한다. - 폴 김의《이유 있는 지성》중에서 - * 세상은 어떤 사람들에 의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이유 있는 지성'을 지닌 사람들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유 있는 지성을 지닌 사람들이 많아져야겠지요. 새로운 것이 다가왔을 때 그것이 인류의 진화에 도움이 될 것인지, 해악이 될 것인지를 면밀히 살펴 조율할 수 있는 통찰력도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어떤 이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해", "밝게 지내야 암이 사라져", 이런 말을 하곤 했다. 늘 우울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방사선 치료 중엔 피로감이 쌓여 무기력해지곤 했다. 때로는 갑자기 불안이 엄습해오기도 했다(이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는 이런 감정들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지만, 불안하고 무기력한 마음을 꺼내려고 하면 "좋게 생각해야 해. 긍정적인 생각이 암을 이겨내게 한 대" 라는 충고를 들을 때가 많았다. - 송주연의 《질병과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 때》 중에서 - * '긍정적으로, 밝게, 좋게' 생각해야 병이 더 심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오히려 더 큰 압박감을 주기도 합니다. '긍정 노이로제'라고나 할까요? 자신이 부정적이어서 병에 걸린 건가 싶기도 해, 압박은 강박이 되고 자책이 되어 버립니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왜곡하지 않고 느껴 주고 표현하는 것 또한 자기 돌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편안하고 따듯한 공간은 사람의 정감으로 시작되고 완성됩니다. 학교 잘 다녀오라는 부모님의 배웅, 일 마치고 돌아온 배우자에게 고생 많았다며 어깨를 토닥여 주는 마중, 귀가한 주인을 반기는 반려동물의 무조건적 환대로 철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공간에 온기가 생깁니다. - 박현구의《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중에서 - * 일부 호텔 같은 공간은 화려하고 멋질지라도 온기는 없습니다. 한시적으로 머물다 떠나는 건조한 공간일 뿐입니다. 그러나 집은 다릅니다. 떠났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곳, 그 공간에는 배어 있는 온기와 기운이 있습니다. 가족과 반려동물의 따뜻한 기운이 공간에 따뜻함을 안겨 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색의 원천은 빛이다. 동의어로 써도 좋을 만한 이 둘을 구태여 구분할 필요가 있겠냐마는, 정원을 향한 시선을 색에서 빛으로 옮겼을 때 정원을 만드는 사람과 정원을 감상하는 사람, 그 경계에 선 수많은 '정원 생활자'에게 주는 의미는 작지 않다. - 이성희의《정원에서 길을 물었다》중에서 - * 어느 시인은 '색은 빛의 상처'라고 했습니다. 빛이 상처를 입을 때,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으로 드러납니다. 햇살이 어디를 비추는가에 따라 사물의 색이 달라지고, 공간은 분위기를 바꿉니다.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의 정원' 수련 연작처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색의 향연을 펼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내가 왜 그랬을까
우리는 실패나 결함을 허용하기보다는 대개 완벽을 꿈꿉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시대에는 완벽이라는 목표점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누가 뭐래도 스스로 가치를 확신하는 일이라면, 그 일이 업계의 관성을 거스르거나 통념을 깨트리는 저력을 가졌다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게 좋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시작을 미루게 됩니다. - 박현구의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중에서 - * 통념에 갇혀 있으면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고, 그것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고 확신하면 과감히 도전해 볼 만합니다. 통념과 정설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시도야말로 새로운 가능성의 장을 여는 일입니다. 세상에 없던 브랜드도 그때 비로소 태어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영국에서 예방보전 수업 중 한 단원의 제목이 'Housekeeping' 즉 '집 안 청소'였다. 소중한 작품에 내려앉은 먼지를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환기를 시켜 깨끗한 공기를 쐬어주고 작품이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쾌적한 환경이란 덥지도 습하지도 않은, 우리 몸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바로 그 환경이다. - 김겸의《시간을 복원하는 남자》중에서 - *'집 안 청소'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기초입니다. 집 안이 쾌적해야 사람도 물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술 작품의 보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덥지도, 춥지도, 습하지도 않은 환경을 잘 조성해야 값비싼 작품들을 오래 보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아파도, 다수와 다른 정체감을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내가 바랐던 건 각자의 이런 '고유한 경험'에 귀 기울여주고, 나를 '암 환자'가 아닌 '한 사람'으로 지지해 주는 태도였다. - 송주연의 《질병과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 때》 중에서 - * 암뿐만 아니라, 어떤 특정한 질병에 걸리게 되면 지금까지의 정체성에 혼란이 찾아옵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에 대한 자책과 회한이 뒤따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자책이나 회한 대신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을 스스로 지지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자갈치시장 앞 밤바다 위에 진 노란빛 네온사인에 담긴 글귀가 발목을 잡는다 그때 왜 그랬어요? 내게 질문을 던진다 훅하고 들어온 돌직구에 한순간 일생이 다 쏟아져 나온다 그때 왜 그랬어요 - 김경인의 시집 《오늘도 절필絕筆하려고 글을 쓴다》에 실린 시 〈그때 왜 그랬어요〉 에서 - * "그때 왜 그랬어요?" 때로는 자신에게도 묻고 싶고, 지난 과거 속 어떤 이에게도 묻고 싶은 말입니다. 아마 대부분 그럴 것입니다. "글쎄요. 그때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은 잊었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평생 가슴에 박힌 못이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때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 돌아보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인공지능과 자동화 시스템의 발전으로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평생직장이나 평생 직업이라는 개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따라서 자기 주도력은 단순히 '성공을 위해 갖추면 좋은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 할 수 있다. - 폴 김의 《이유 있는 지성》 중에서 - * AI 시대에 '자기 주도력'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능력입니다. 스스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요충분조건입니다. 자기 삶을 AI나 기계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역경과 도전을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주어지는 선물이 자기 주도력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죄 뒤에 벌
꼭 사회적 논쟁의 한복판에 서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침묵하지 않는 용기를 가졌으면 합니다. 어떤 신념,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사느냐가 내 삶을 달라지게 합니다. - 권석천의 《최선의 철학》 중에서 - * 침묵은 금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결코 침묵해서는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의로운 사회와 올바른 방향의 역사는 침묵하지 않는 용기를 지닌 사람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집니다. 침묵하지 않을 용기, 그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처럼 나를 불편하게 한 반응들은 대체로 건강을 중심에 두고 바라보면서 '암 환자는 이럴 것이다'라는 선입견에 기반한 것들이었다. 나는 이런 반응들을 접할 때면 솔직하게 대화하기 어려웠다. 내가 암 환자임을 자꾸만 '커버링'하고 싶어졌다. - 송주연의 《질병과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 때》 중에서 - * 암은 나와 상관없는 타인의 일이 아닙니다. 둘러보면 가족, 친지, 지인 중에 누군가는 암 환자입니다. 암이라는 사실을 처음 접하게 되면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그 사실을 듣는 이들도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릅니다. 병을 이기는 가장 좋은 진동은 사랑과 감사입니다. 암조차도 사랑과 감사로 받아들이는 순간, 이미 치유는 시작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불이 얼마나 뜨거운지는 한 번 손을 데이고 나면 절대 잊지 못한다. 경험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고 과학은 이 사실을 일찍이 알아낸 학문이다. 예를 들어, 뉴턴의 운동 법칙은 단지 머릿속 생각만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실제로 본 뒤에야 복잡한 생각은 하나의 법칙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 유윤한의《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들》중에서 - * 사람은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읽습니다. 작은 경험 하나가 개인의 삶을 바꾸고, 예술과 과학의 지평을 넓힙니다. 오감(五感), 곧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피부로 느끼는 순간순간도 모두 값진 경험입니다. 불에 덴 경험도 그렇습니다. 단 한 번의 경험인데도 평생을 갑니다. 뇌리에 깊이 박혀 있다가 다시는 불에 손대지 않는 순발력과 삶의 지혜를 안겨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고 그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아차려야 한다. 자신의 주의를 호흡으로 부드럽게 가져오면 된다. 신경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호흡에 초점을 맞추고 들이쉬고 내쉬는 리듬이 대뇌를 통합된 신경학적 상태로 유도한다고 한다. 이것이 대뇌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준다. - 신진욱의《명상 입문》중에서 - * 최근 연구에서는 '지금, 이 순간'의 마음 챙김뿐만 아니라, 주의 집중이 흐트러졌다가 다시 집중하는 순간도 유용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집중이 거듭될수록 마음은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입니다. 대뇌 기능도 활성화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어느 날 엄마는 내게 금붕어를 사주어 기르게 했다. 매일 금붕어 밥을 주고 금붕어와 이야기를 나누며 금붕어와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금붕어들은 그리 오래 살지 못했다. 금붕어가 죽을 때면 꼭 장례식을 해주었다. 노란 개나리 꽃잎을 잔뜩 주워와 꽃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푹신한 꽃잎 위에 금붕어를 눕힌 후 개나리 꽃잎과 연두 잎사귀로 작은 금붕어의 몸을 덮었다. - 이운진 외의《로맨스보다 예술》중에서 - * 금붕어를 통해 삶과 죽음을, 만남과 헤어짐을 자연스레 학습시킨 엄마가 지혜롭습니다. 슬픈 마음을 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딸의 마음도 아물고 단단해지기를 바라셨던 것 같습니다. 정성을 담아, 사랑을 담아 금붕어 장례식을 치러주는 작가의 모습이 너무도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숨 막힌 외마디
복잡한 상황을 역설적으로 단순하게 뒤틀어 버리는 관점의 전환, 그것은 브랜딩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대중의 마음속에 각인된 브랜드는 흔히 단점이라고 여기던 것을 장점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들은 통념이라는 갑옷을 벗어던지고,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습니다. 그 결과 차별화된, 대체할 수 없는 독점적 가치가 탄생했습니다. - 박현구의《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중에서 - * 통념을 내려놓고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면모가 보입니다. 새 차원의 이미지와 창조가 이뤄지고, 새로운 사유가 시작됩니다. 관점의 전환은 예술, 철학, 건축 등 모든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꿉니다. 새 패러다임을 담은 브랜딩, 강력한 무기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30여 년이 지난 오늘, "네 인생의 목소리를 들어 보아라."라는 말은 사뭇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그 말속에 내포된 여러 가지 의미와 나 자신의 단순하지 않은 경험을 그대로 반영하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당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기 전에,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 기울여라." - 파커J.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 *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신과 무의식의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 인생에서 체험하고 배우고 이루고 싶은 것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 그러나 정작 살면서 그 약속을 망각하게 됩니다. 삶이 버겁고 이해되지 않을 때면 잠시 고요히 앉아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십시오.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진정성의 가장 큰 특징은 숨길 수 없다는 것이다. 진짜 친절은 억지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진짜 책임감은 명령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인다. 진짜 배려는 계산하지 않아도 몸에 배어 있다. 이런 것들은 연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진정성은 습관이기 때문이다. - 김을호의 《태도는 카피가 안 된다》 중에서 - * '진정성'은 자연스러움입니다. 애쓰지 않아도 드러나는 '진짜'입니다. 반대로 '거짓'은 억지로 애를 써야 합니다. 머리를 굴려야 하고,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가짜는 곧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사람의 말과 행동은 현란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진정성이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명상은 마음과 감정의 상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여유와 통찰력을 제공한다. 명상을 지속할수록 늘어나는 여유와 통찰력으로 점점 더 현명하고 더 긍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 명상은 세속을 떠난 수행자나 깊은 산속 동굴에서 수행하는 금욕주의자, 고행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 신진욱의 《명상 입문》 중에서 - * 명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릴 때가 명상하는 순간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점차 순간에 대한 알아차림이 늘어나며 통찰력이 키워집니다. 그만큼 너그럽고 여유로워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쓰레기 봉지가 쏟아졌다 썩어가는 쓰레기 더미 속에도 썩지 않는 것들이 숨어 있었다 세상의 소리를 다 먹어버리겠다는 듯 플라스틱은 아홉 번째의 파도를 타며 소리를 질러댔다 영생불사의 소음이었다 플라스틱은 고래의 뱃속에 들어가 고성방가로 고래의 목울대를 봉쇄했다 - 전숙의 시집 《바다가 우는 방식》에 실린 시 〈고래들의 수다〉 중에서 - * 사람들이 무심히 버린 쓰레기로 자연이 병들고 있습니다. 푸른 바다도 예외가 아닙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와 그물, 낚싯줄로 고래와 물개, 거북이, 오징어들이 몸이 칭칭 묶이거나 기도가 막혀 죽어가고 있습니다. 영생불사처럼 남아 있는 그것들이 우리의 목숨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부터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야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새 빛, 새 길, 새 희망
세상과 맺는 관계, 그리고 아름다움과 맺는 관계는 감각의 문제만이 아니다. 존중이 있어야 한다. 금지의 윤리는 맹세와 같은 뜻이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지키겠다는 약속이다. - 로랑스 드빌레르의 《삶은 여전히 빛난다》 중에서 - * 먼저 자신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존중하면 타인의 존귀함이 보이고, 자연의 소중함도 보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우리는 좀 더 자신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세상의 아름다움도 제대로 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제 미래 세대는 앞 세대보다 가난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가난을 바라보는 관점은 삶에 있어서 혹은 사회 운영에서 점점 중요해진다. 한 인간으로만 보면 가난할 때도 있고 부를 얻을 때도 있고 다시 가난해질 수도 있다. 개인 탓, 운명 탓, 사회 탓, 아니면 이 세 개를 더한 탓도 있다. - 황인선의《내 비지니스와 삶을 바꾸는 해석의 마법》중에서 - *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흥망성쇠, 생성, 성장, 쇠퇴, 소멸의 때가 있지요. 때에 따라 재물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내 삶에서 만나지는 모든 것의 중심에는 언제나 '나'가 있습니다. 그 책임이 내게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되면, 남 '탓'은 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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