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25.화요일
신중한 처신
"너무 서둘러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 로보트 A 윌슨의 《국민을 살리는 대통령, 국민을 죽이는
대통령》 중에서 -
* 아이젠하워가 보좌관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가장 자주 했던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 너무 서두르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 실수가 치명적일 때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신중한 처신, 누구든 언제나 명심할 일입니다.
신중한 처신
뜨거운 햇살이 무르익는 여름, 몸과 마음에 진정한 휴식과 활력을 선물할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드리는 날입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오늘 하루를 견뎌낸 누군가를 위해 그때 그 밥상의 기억처럼 따뜻하고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의 고요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건강명상 스테이가 열립니다.
스스로 먼저 성장하고, 평화로운 대화로 세상과 소통하는 ‘공감대화법 워크숍’을 시작합니다.
사진작가 김완모님과 아버지센터가 준비한 온라인/오프라인 사진 강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가 | 가 | 가 | 가 |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느낌한마디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