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새소식
옹달샘에서도 그 마음 그대로,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손맛으로 올해도 깊고 맛있는 김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희정 작가는 종이 위에 과슈(Gouache)로 지구와 우주, 그리고 이상향의 세상을 화사한 컬러와 따뜻한 메시지로 담아냅니다.
고운 빛이 머무는 가을, 마음을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 후원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초대를 소개 드립니다.
뚝 떨어진 아침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읽기 좋은 이 달의 추천도서를 소해 드립니다.
고도원 이사장의 하루, 깊은산속 옹달샘의 쉼과 회복, 그리고 우리가 잊고 있던 \'말의 힘\'을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담은 방송입니다.
내 삶의 리더가 되어 꿈을 찾아가는 시간!
바람이 차가워진 날, 따뜻한 차 한 잔의 여행!
아버지센터에서는 11월 8일부터 2주간 매주 토요일 \'내 삶의 명장면, 포토북으로 완성하기\'강좌가 열립니다.
현대무용가 최보결박사와 함께 하는 \'힐링춤 워크숍\'
혼자선 작심삼일이셨나요? \"이제 혼자 하지 마세요.\"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가 | 가 | 가 | 가 |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님께서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