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아침편지

  • 1수영을 잘하는 사람 2026.8.27. 목요일

    수영을 잘하는 사람에게
    물은 공포의 대상이 전혀 아니다.
    배를 젓더라도 물에 빠질 염려를 하지 않아...
    랭킹1위 사진 아침편지
  • 2고독한 의인 2026.9.1. 화요일

    인간은 결국 욕망 덩어리지.
    인간의 욕망을 경시하는 그 어떤 혁명도
    성공할 수 없어. 그렇게 벌거벗은 인간성을...
  • 3슬픔의 유익한 면 2026.8.20. 목요일

    우리는 무언가를 상실하고
    그 현실을 스스로 바꿀 수 없을 때 슬퍼한다.
    그래서 명성, 돈, 사회적 지위, 관계, 특정한 사람 등,...
  • 4사람의 '전체'를 보아라 2026.9.3. 목요일

    "사랑은 맹목적이다."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사랑이 맹목적인 동안에는(즉 사랑이
    상대편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동안에는) 사랑은...
  • 5가히 고혹적입니다 2026.9.4. 금요일

    불 켜진 거실
    유리창 쪽으로 눈을 돌리면
    실내에서 기르는 채소 화분에 담긴,...
  • 6여유를 즐기는 사람 2026.9.2. 수요일

    보통 사람들이
    자질구레한 일에 신경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여유(與猶)를 가진 사람은...
  • 7한밤의 전화 2026.8.31. 월요일

    나는 고요한 밤에
    걸려오는 전화를 가장 편안하게 느낀다.
    한밤의 전화는 정신을 맑게 한다. 잠에서 깬 뒤...
  • 8사랑과 미움 사이 2026.9.7. 월요일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것만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단 하나의 관계인 듯이. 그러나 바로 말한다면...
  • 9절대고독 2026.8.29. 토요일

    누가 알까
    홀로 선 외로움을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 10거울을 닦는다 2026.9.5. 토요일

    내 얼굴이 맞아?
    거울이 흐리다
    ...
  • 11진짜의 삶을 산다는 것 2026.9.14. 월요일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진짜 삶이다.
    진짜 경험, 진짜 관계이다. 진실을...
  • 12행복한 일상 2026.8.19. 수요일

    누나들 학교 갈 때
    따라나서는 게 일상이 되어
    교실까지 가겠다는 걸 운동장에서...
  • 13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2026.8.24. 월요일

    나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을 슬퍼하는 건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14감정의 주인이 되는 연습 2026.8.28. 금요일

    감정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예요.
    다만 그 감정이 내 말과 행동을 정하게 두지는...
  • 15누나의 기숙사에서 보낸 첫날 밤 2026.8.21. 금요일

    인생 첫 여행, 첫 숙소가 기숙사였다.
    누나가 상하이의 한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는데
    여름방학에 놀러 오면 기숙사에서 재워줄 수 있다고 했다....
  • 16어릴 적 슬픔의 자리 2026.9.11. 금요일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슬픔의 자리가 필요하겠다.
    슬픔을 통해서야말로 타자의 위치에...
  • 17'나'와 '너'의 만남 2026.8.25. 화요일

    '나'와 '너'의 만남은
    은총에 의한 것이지, 결코 찾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너'는 '나'를 만난다....
  • 18이유 없는 기쁨 2026.9.8. 화요일

    나는 '영감 inspiration'이라는 단어를
    '영 안에 있음 being in-spirit'이라는 뜻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영감을 받는다....
  • 19혼자 살다 보면 2026.9.10. 목요일

    혼자 살다 보면
    정성을 쏟을 무언가가 필요해지는 건
    당연합니다. 화단을 가꾸거나 개를 기르는...
  • 20죽으라는 법은 없다 2026.9.9. 수요일

    어느 자전거 출퇴근자는
    비 오는 날 겪은 일을 들려주었다.
    건널목 앞에 멈춰 섰을 때 갑자기...
  • 21내가 나를 회복할 때 2026.8.18. 화요일

    '저 사람은
    아직 나를 모르는 거야.'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의 판단이...
  • 22목마른 기다림 2026.8.15. 토요일

    아픔에게 멱살 잡힌 계절도 없이
    쉽게 얻은 기쁨은
    쉽게 사라진다...
  • 23여전히 그 자리야 2026.8.17. 월요일

    모두가 같은 원을 따라 돌고 있어.

    가라앉지 않으려고...
  • 24마침내 너를 만나다 2026.8.22. 토요일

    기다렸어
    숨 가쁜 꽃그늘 입고
    여기서, 이렇게...
  • 25나의 길 2026.9.12. 토요일

    가장 멀고
    가장 빛나는 길은
    내가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 26'여유'를 즐기는 삶 2026.8.26. 수요일

    우리 시대에
    필요한 여유란 무엇일까?
    풍요와 사치의 여유(餘裕)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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