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세포가 춤추고 있다고 상상하라 2024.12.2. 월요일
우리는 익숙한 패턴을 깨고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지금 당장 세포가 신나게 춤을 추며 활짝 웃고... -
5'나는 언제나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2024.12.5. 목요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마저
아무런 반향도 얻지 못하자 니체는 이렇게 쓴다.
"가장 깊은 영혼에서 그렇게 불렀는데도 대답 소리... -
18실루엣만 남은 사람 2024.12.11. 수요일
눈 코 입 손발 다 지우고
이름과 목소리도 몸이 되어 실루엣만 남은 사람
보지 못해도 걷지 못해도 어디로 가는가...
님께서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