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아침편지

  • 61내 몸과 벗이 되는 법 2024.2.27. 화요일

    사람들은
    육체와 벗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육체와 소통하는 언어이다....
  • 62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2024.2.22. 목요일

    무례한 사람에게 주눅들 필요 없어.
    널 만만히 보는 사람의 눈치 볼 필요도 없어.
    ...
  • 63나이 든 사람의 처신 2024.3.26. 화요일

    누가 나이 든 사람인가?
    또 나이 든 사람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사람의 몸을 생각해 보면 안다. 젊은 사람의 몸은...
  • 64부모의 책 읽어주기 2024.11.26. 화요일

    책 읽어주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안전기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 65차이 2024.3.23. 토요일

  • 66재테크보다 근테크가 더 중요하다 2024.11.25. 월요일

    나이 들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근육이 부족한 상태, 즉 근육 저하증이 원인이다....
  • 67'좀 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2025.1.7. 화요일

    '내 나이 40세가 되면
    조금 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그때 내 나이가 정확히...
  • 68새봄 2024.3.16. 토요일

    어라? 그대 얼굴이 ..
  • 69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2024.2.19. 월요일

    80년을 넘긴 나의 건강 비결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매일 아침 두유를 마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더운물 샤워를 하고...
  • 70어차피 삶은 미완성 2024.4.2. 화요일

    어차피 삶은 미완성이다.
    하지만 끝까지 함으로써 미완성은
    완성을 품어낸다. 그리고 언젠가 그...
  • 71몸의 명상 2024.3.21. 목요일

    단식을 하면
    육체는 소화시킬 일이 없어진다.
    그 기간에 육체는 죽은 세포와 각종 독성 물질을...
  • 72'진짜 어른'이 되려면 2024.12.19. 목요일

    '안목'의 반대말은 선입견이다.
    나는 사람을 볼 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한두 번 본 사람을 쉽게 오해하기도 하고...
  • 73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2024.3.25. 월요일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은
    대개 허황된 마음에 들떠 있는 사람들이다.
    하늘에서 돈벼락이나 내렸으면, 어디 뭐 좋은 것...
  • 74봄, 산으로 가요 2024.3.15. 금요일

    사방에서 봄이 오네요
    마른 낙엽 헤치고 우리 산으로 가요
    보랏빛 꽃길엔 햇빛도 투명하죠...
  • 75밤하늘의 별 2024.3.4. 월요일

    사람에게는 변치 않는
    '하나'에 대한 본능적인 염원이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을 끊임없이...
  • 76바꾸어 말하기 2024.3.12. 화요일

    어떤 어머니가 나를 찾아와서
    "우리 아이는 도저히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어요.
    무슨 말을 해도 듣지를 않아요."라고 했다면, 이때...
  • 77생의 절정 2024.2.16. 금요일

    "정오가 지나면
    모든 사물의 그림자가 생긴다네.
    상승과 하락의 숨 막히는 리미트지....
  • 78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2024.3.1. 금요일

    물고기떼가
    한 방향으로 헤엄치다가 눈 깜빡할
    사이에 방향을 바꾸는 광경을 상상해 보세요....
  • 79벌거숭이 2024.11.23. 토요일

    다 보인다
  • 80남들의 잘못 때문에 2024.3.20. 수요일

    살다 보면
    남들의 잘못된 언행 때문에
    화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 81분노 조절 장애 2024.5.28. 화요일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
    사실 육십여 평생 살아오면서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또한 생활 습관의...
  • 82내 인생의 전성기 2024.3.27. 수요일

    전성기?
    지지부진하고 추락만 해온 자신에게
    전성기 운운하는 게 우습게 들린다는 이가 있다면...
  • 83배꼽은 늘 웃고 있다 2024.3.5. 화요일

    "가장 중요한 것은 비어 있다네.
    생명의 중심은 비어 있지. 다른 기관들은
    바쁘게 일하지만 오직 배꼽만이...
  • 84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 2024.5.29. 수요일

    나무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
    조금 엉뚱해 보여도 어른이든 아이든...
  • 85잠을 자려고 '애쓰지 않기' 2025.1.9. 목요일

    건강하게 수면을 취하려면
    수면의 기본 원리를 알아야 해요.
    언제 누워야 숙면을 취할 수 있는지,...
  • 86잠들기 전 스트레칭 2024.4.15. 월요일

    잠들기 전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은 40대부터 시작된 일이다.
    저녁 9시 뉴스가 끝나면 새벽 1-2시까지가...
  • 87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2024.2.13. 화요일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 88가장 놀라운 기적 2024.3.8. 금요일

    모든 것이 괜찮을 때,
    자신의 육체와 접촉하도록 노력하라.
    풀밭에 누워서 눈을 감고 내면의 흐름을 느껴보라....
  • 89무릎관절, 고관절, 허리관절 2024.11.20. 수요일

    인체는 206개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140여 개의
    관절로 움직인다. 하루에 관절이...
  • 90태양 아래 앉아보라 2024.2.20. 화요일

    태양 아래 앉아보라.
    햇살이 육체를 관통해 들어오도록 하라.
    태양의 온기가 내면에 들어가서, 혈액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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