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아침편지

  • 1벌떡 일어난다 2025.1.1. 수요일

    나는 요즘 벌떡 일어납니다
    어둠이 이쪽과 저쪽으로 갈라집니다
    ...
    랭킹1위 사진 아침편지
  • 2세포가 춤추고 있다고 상상하라 2024.12.2. 월요일

    우리는 익숙한 패턴을 깨고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지금 당장 세포가 신나게 춤을 추며 활짝 웃고...
  • 3가슴으로 듣기 2025.2.13. 목요일

    멈춰서 들으면
    그것을 알 수 있다.
    귀로 듣거나 머리로 듣기보다는...
  • 4산책이 사람을 똑똑하게 만든다 2025.1.17. 금요일

    산책을
    영적으로, 또 지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여긴 사상가는 니체만이 아니다....
  • 5누구나 복잡하구나 2025.1.20. 월요일

    겉으로는
    마냥 밝고, 씩씩하고, 늘 웃고,
    당차 보이는 사람일수록 실제로는...
  • 6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존중 2025.2.4. 화요일

    보통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바라봐 주는 대로
    스스로를 바라봅니다. 부모의 무조건적인...
  • 7영혼이 폭삭 늙는 기분 2025.2.14. 금요일

    같이 있기 피곤한
    떼쟁이 연인이나 친구를
    슬금슬금 피하고 싶은 건 당연한 심리입니다....
  • 8외모와 목소리 2025.1.22. 수요일

    가끔 외모만 보고
    사람을 판단할 때가 있다.  
    외모가 아닌 목소리만으로 상대의 성격을...
  • 9이유없이 고통을 겪는 사람들 2025.2.3. 월요일

    지금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벌을 받고
    있는 것인가? 아무 잘못 없어 보이는 사람이...
  • 10감정이 잘 흐르게 하라 2025.2.17. 월요일

    젊었을 땐
    나를 지키려면 강해져야
    한다고들 생각한다. 지위나 재력에...
  • 11당신은 당신인 채로 2025.2.12. 수요일

    섣불리 타인을
    다 파악했다고 믿는다거나,
    그에게 궁금해할 것도 없다거나,...
  • 12인생 2막 설계, 촘촘히 2025.2.11. 화요일

    60년을 살아온 사람들은
    앞으로 60년을 더 살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살아갈 60년은 어떻게 해야 할까?...
  • 13구조선이 보인다! 2025.2.18. 화요일

    끝없이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
    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
  • 14아보하 2025.2.24. 월요일

    나쁜 것보다 좋은 게
    조금이라도 더 많다는 생각이 들면
    그건 괜찮은 것이다. 정다운 날에도 외로움이...
  • 15쓰레기 줍기 2025.2.7. 금요일

    신체의 건강이라고 하면
    궁극적으로는 식사와 운동이다.
    나는 다양한 인체실험을 되풀이하면서...
  • 16함께 살만한 따스한 공간 2025.3.3. 월요일

    인간은
    물리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활보하는 공간은 사회적 공간이다....
  • 17자신에 대한 정직함 2025.2.27. 목요일

    정직하게
    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속이지 않는 일인데,...
  • 18부끄러움을 아는 것 2024.12.6. 금요일

    맹자는
    의로움을 많이 강조했다.
    악행을 미워할 뿐 아니라, 스스로...
  • 19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025.2.21. 금요일

    영감을 받는 삶과
    의미가 있는 삶을 원한다면,
    우리의 질문은 힘을 가진다. 질문은...
  • 20아름다운 마침표 2024.12.10. 화요일

    인간은
    깜짝 반전과
    긴장감을 좋아하지만,...
  • 21떼쓰는 아이 달래는 법 2025.2.20. 목요일

    떼쓰는 아이를 마주하고
    가장 괴로운 상황은 아이의 고집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고집인지 도저히 파악이...
  • 22'나는 언제나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2024.12.5. 목요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마저
    아무런 반향도 얻지 못하자 니체는 이렇게 쓴다.
    "가장 깊은 영혼에서 그렇게 불렀는데도 대답 소리...
  • 23클래식과 함께 읽고 쓴다 2025.3.6. 목요일

    작가로서 나의 루틴은
    아침 창을 열어놓고, 차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글을 쓰는 것이다. 이때 클래식을...
  • 24산티아고 오르막길에서, 내 등을 밀어준 사람 2025.3.5. 수요일

    그것은 손끝이었네
    손가락 끝
    사알작...
  • 25바쁘다는 핑계로 2025.3.10. 월요일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못 했네그려
    우리 내일 당장 만나요
    칼국수라도 먹으면서 어머니 해주신...
  • 26흉금 없는 말벗 2025.3.13. 목요일

    이제부터라도
    자기의 솔직한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일지라도 마주해야 합니다....
  • 27겨울 밥상의 푸른색 2025.1.3. 금요일

    겨울 밥상에
    푸른색을 가미하려면 요령이 필요하다.
    강낭콩이나 꼬투리째 먹는 청대 완두 무침은...
  • 28오고 가고 2025.1.6. 월요일

    사람들 오고 간다
    한 사람 오고 한 사람 가고
    또 한 사람 오고 또 한 사람 간다...
  • 29부끄러움 2025.1.13. 월요일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사람에게 아주 중요하다.
    교묘하게 기교나 재주를 부리는 자들은...
  • 30깨달음이란 2024.12.4. 수요일

    인생에 도움 되는
    깨달음을 준다면 책은
    이 세상에 남기는 작가들의 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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