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이 선 사람 #길 #중심 #흔들림 #일희일비 #서화동 2002.8.28. 수요일 진흙 속의 연꽃처럼 #감사 #기쁨 #사랑 #나눔 #자비 #연꽃 #헌신 #진흙 #서화동 #서암스님 2002.7.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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