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의 추억 #자연 #시골 #추억 #어린시절 #흙 #고향 #물 #대도시 #뜀박질 #오산천 2022.1.12. 수요일 밤마실, 별이 총총한 밤에... #이야기 #시골 #밤마실 #마실 #동네 #해방감 2017.12.28. 목요일 생명을 먹다 #자연 #생명 #먹다 #시골 #체험 2017.3.24. 금요일 시골 강아지 #사랑 #이별 #생명 #시골 #어린시절 #강아지 #유년 #아기똥 2015.2.17. 화요일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시골 #땅 #거름 #거친땅 #기름진땅 #키우는 사람 2012.1.10. 화요일 고향집 어머니의 마당 #그리움 #어머니 #엄마 #시골 #고향 #마당 #귀향 2002.9.1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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