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새봄,
새 희망이 모두에게 피어나길
바라며 이 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이주민이었다'
인류 대이동의 세계사 <이주하는 인류>,
순간의 나와 감정을 관찰하고 나아가게 밀어주는 책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21세기 사상가에게
듣는 삶의 가능성과 불완전성, 인류학의
기념비적인 작품 <세계 끝의 버섯>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이주하는 인류》 샘 밀러 / 최정숙
2.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이해인
3. 《세계 끝의 버섯》 애나 로웬하웁트 칭 / 노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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